추석 홍콩여행 1일차) 희기 (스파이시크랩) - 허니문디저트 - 아쿠아스피릿

 

심포니오브라이트를 억지로 다 보고.. 첫날의 하이라이트!! 희기를 향해갔다 ㅋㅋ

본점까지 안가고 숙소에서 가까운 iSQUARE 쇼핑몰 6층에 있는 희기에 갔다.

근데 ..쇼 끝나고 늦게가서 바로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대기 ㅠㅠ

번호표 받고 한참을 기다렸다.. 배고파서 서로 아무말 안하고..ㅠㅠ

30여분 기다렸는데, 직원이 영어를 아예 못해서 진심 답답해 죽는줄 알았다..

 

 

 

 

 

 

겨우 들어가서 주문을 했는데,

스파이시크랩 400달러짜리 덜 매운거로 선택하고

크랩 시키면 서비스로 고를 수 있는 것 중에서 조개같은거 고르고 (직원추천이었당)

여행책자 뒤에있는 희기 쿠폰도 가져가서 ㅋㅋㅋ 면도 같이 주문했다 ㅋㅋㅋ

칭다오도 함께!!

 

잠시뒤에 게를 가지고 와서 좀 더 큰애밖에 없다고(?)

얘 420달러인데 괜찮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저렇게 게를 보여줬다.. 미안해 게..

그리고 정말 요리하는데 한참 기다려서 나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파이시크랩도 조개도 면도 진짜 다 맛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너무 짜서.. ㅠㅠㅠ 밥을 하나 시켰어야 했는데.. 직원이 조개 추천하는 바람에..

좋다고 그거 먹는다고 해서.. 짜서 .... 아 물론 그래도 다 먹긴 했지만 ㅋㅋㅋㅋ

어찌되었든 맛있게 먹었다!!

칭따오는 30달러였고 부가세까지 합쳐서 총 495달러 결제했다.

 

 

이제 후식먹으러..

아이스퀘어 같은 층에있는 허니문디저트로 갔다 ㅋㅋㅋ 완벽한 코스b

메뉴가 꽤 많은데 첫날이니 젤 유명한 망고팬케이크 주문!!

부드럽고 맛있었다 ㅋㅋ

 

 

 

 

 

 

아이스퀘어를 나와서 이제.. 야경을 보러 아쿠아스피릿으로 향했다.

1881헤리티지 뒤 One Peking 빌딩 30층에 있는 바인데 29층에는 레스토랑이다.

29층에서 내려서 바에 간다고 하면 계단으로 안내해준다.

 

 

 

 

들어가서 굉장히 당황했다!

굉장히 멋진 야경에 당황했고, 예상했던 분위기가 아니라서 또 당황했다 ㅋㅋ

 

자리가 없다고 일단 주문하고 이름알려주고 기다리래서

아쿠아퀸 칵테일 두잔을 주문하고 어정쩡하게 서성이다가 앉을 수 있었다

넘 예뻐서 한참을 밖을 바라보며 감상했다~

칵테일도 진짜 달달하고 맛이었다 ㅠㅠ 왜 여기 대표 칵테일인지 알겠더라!!

 

 

 

 

 

 

 

 

 

 

 

 

근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오래 있지는 못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비싸서 또 가진 못했고..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