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유럽여행 11일) 이탈리아 피사 : 피사의 사탑

피렌체에서 짐 싸들고 나와 피사로 향했다

이때 굉장히 당황스러운일을 당했는데, 우리가 짐이 무거워 보인다며

어느 친절해보이는 아줌마가 짐 올리는걸 도와주더니

돈 내놓으란다.. 도와줬으니까 돈 내놓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하나도 못알아듣는 척 하고 무시하고 모르는척하니

엄청 짜증내며 돌아갔다.. 진심 존싫!!

그 전에는 기계에서 표 사는거 도와준다고 하는 사기꾼도 만났는데.. 믿을 놈 없다 -_-

 

 

 

 

 

역에 도착해서 내부에 있는 짐 맡기는 곳을 찾았다

여권 복사하고 4유로 내고 맡겼다~

 

 

 

그리고 요 버스를 타고 피사의 사탑으로 향했는데..

우리가 뭔가 방송을 잘못 들었는지 금방 도착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가도가도 안나오는거다..

알고보니.. 놓쳤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히 한바퀴 도는거라 얼떨결에 동네구경..

한참을 달려 기사아저씨가 내리란 곳에 내렸다 ㅋㅋ

 

 

 

 

 

 

모두 같은 포즈로 사진찍고 있어서 웃겼다 ㅋㅋㅋ

얼른 우리도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고 급하게 역으로 돌아왔다!!

미리 피사에서 로마로 가는 트랜이탈리아를 예매해두었기에 시간을 맞춰야해서..

처음에 버스를 잘못 내리지만 않았어도 널널했을텐데 ㅠㅠ 흡 ㅠㅠ

아쉽지만 더 가까이 다가가진 못하고 돌아와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