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로마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고 바로 나왔다!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의 관광 루트 설명을 쫙 듣고 여행 시작!

오느라 고생했다며 바나나랑 빵도 챙겨주셨다 ㅠㅠ

유럽여행 시작하고 처음 맛본 과일이었던 기억.. 감동받아 눈물날뻔 ㅋㅋ

 

가르쳐주신대로 64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려서

좀 방황하다가 찾은 천사의 다리 !! 야경이 멋지다던데 아쉽게 패스..

 

 

다시 걷고 걸어서 나보나 광장 도착!!

넓고 길다란 광장인데 뭔가 예술적인 느낌이 한가득~

 

 

 

 

 

 

 

 

 

나보나광장에서 좀 더 걸어서 판테온으로 향했다

로마는 참 그냥 눈만 돌리면 유적지라 구경하며 걷는데 힘들지가 않았다

눈만 돌리면 보이는 것들이 막 몇백년된 것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판테온 바로 옆에 있는

지올리띠 젤라또를 먹으러 갔다 ㅋㅋ 로마 3대 젤라또.. 다 먹고 와야하지 않겠는가?

안에 너무 혼잡해서 정신 없어서 어떻게 주문했는지도 모르겠다 ㅋㅋ

수박맛&리쏘(=쌀)맛 작은컵 2.5유로 !! 흥분해서 사진도 흔들렸..

 

 

 

 

젤라또 먹고 힘을 내서 트레비분수 까지 또 걸었다!

 

사람 엄~청 많았지만 비집고 슝슝 들어가서 동전도 던지고 ㅋㅋ

인증샷도 무사히 찍고 베네치아광장 들렸다가 버스를 타고 무사히(?) 숙소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