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ㅈㄱ나라의 남부투어날!!

하루를 온~종일 남부투어에 올인하는 날이다~

 

버스타러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우리가 꼴지였다.. 당황(!!!)

모임시간 십여분 남은 상태에서 우리가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모두 왔다고 출발~

버스에 먹을거 가지고 타면 안된다고 해서, 숙소 아주머니가 챙겨주신

빵을 밖에서 급히 흡입하고 올라타야 했다...

 

원래 계획은 무조건 버스 오른쪽자리 앉아야한다고 해서 일찍 간건데..

역시.. 모두들 그걸 알고 있던거다 ㅠㅠ

 

중간에 들린 고속도로에서 커피도 사먹고~ 폼페이 도착 !!

가이드언니가 재미있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설명해줬던 기억이 난다 ㅋㅋ

 

서기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묻혀버린 폼페이.

로마인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았던, 굉장히 발달된 문화를 이루었던 도시가 한 순간에 사라지다니..  

시간이 멈춘 마을!! 뭔가 보고 있으면서도 믿을 수 없던(?) 그런 느낌이었다

 

 

 

 

 

 

 

 

 

 

 

 

가이드언니 설명들으며 집중해서 다 둘러보고

나눠주는 점심 도시락을 먹는데.. 훠우.. 드럽게 맛없어서 죽을뻔;;

억지로 배만 채우고 폼페이를 떠났다.

 

세계7대비경인 아말피 코스트!!는 버스 안에서 슝슝 지나가며 감상하고

소렌토 전망대에서 내릴 수 있었다~

잠깐 사진찍을 시간이 주어지고 다시 버스를 타야해서.,, 참 아쉽긴 아쉬웠다 ㅜㅜ

 

 

 

그리고 도착한 지중해상 가장 아름다운 해안마을 포지타노 ~

내리자마자 길고 맛난 메론을 투어 고갱님들에게 사줬는데

짱맛이었지만 사진은.. 없..네............

 

포지타노에서는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천천히 관광하고

선물로 나눠 줄 레몬비누도 사고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레몬샤베트도 먹었다 ㅠㅠ

 

 

 

 

 

 

 

 

 

 

돌아오라는 시간에 맞춰 모임장소를 찾아간 후

아말피 해상 관광용 선박을 타고 포지타노->아말피->살레르노까지 약 1시간 30분 선박관광을 하고

살레르노항에 도착했다!!

 

 

 

살레르노항에 내려서 살레르노 피자 맛집으로 갔다~

이탈리아 정통 화덕피자!! 맛나게 먹고 버스를 타고 달리고 달려 로마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