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리아 시장 (Mercat de la Boqueria)

과일도 팔고 과일쥬스도 팔고 해산물도 팔고.. 여러가지 파는 시장인데

확실히 관광객만 많이 간다는 느낌을 받긴 했다! 그래도 좋은 곳ㅋㅋ

 

카탈루냐 광장에 있는 까르푸에서 5분정도 걸으면 나온다.

시장이 매우 크긴 하지만 사람도 엄청나서 구경하려면 힘들기 하다.

 

참고로 과일쥬스가 입구에선 보통 2유로고 안쪽에선 1.5유로긴 한데

맛 차이도 좀 있다. 좀 더 비싼게 좀 더 맛있던 것 같다.

특히 1유로짜리 과일쥬스는 정말.. 맛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일쥬스도 맛보고 납작복숭아도 사고 과일컵도 사서

람블라스 거리를 쭉 걸어 콜럼버스의 탑(Mirador de Colom)으로 향했다.

 

 

 

 

 

 

 

 

 

 

 

 

 

 

람블라스 거리 끝에 위치한 콜럼버스의 탑위에 전망대가 있는데 굳이 올라가진 않았다.

그리고 그 뒤에는 포트벨 항구(Port Vell)가 있다.

 

 

 

 

 

 

 

 

 

 

 

 

 

 

 

포트벨 항구 다리에서 짝퉁 가방을 팔더라...ㅋㅋ 중국인줄...!!

주변 산책을 하고 한참을 노닥거리다 타파스집으로 향했다.

 

 

현지인들에게 유명하지만 관광객에겐 덜 알려졌다던 타파스집..!

시우다드 콘달 (CIUDAD CONDAL). 사람이 많아서 이름적고 기다려야 했다.

메뉴판을 받았는데.. 왜 관광객들이 별로 없는지 알겠더라 ㅋㅋㅋ 쫌 비쌈..

 

 

 

 

 

 

상그리아가 비싸서 맥주로 주문하고 타파스 두개를 주문했다.

아마 그라나다에서 와서 좀 더 비싸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지만..ㅋㅋ

맥주 2잔에 타파스 2개 13.75유로!

그나마 나름 꽤 저렴한거 ㅠㅠ 골라서 이정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