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여행의 꽃(?) 가우디 투어의 날!!

소규모 투어를 고민하다가 그냥 자전거나라 버스투어로 예약했다.

자전거나라로 결정하고도 워킹투어를 할까.. 고민했는데..

체력이 제일 중요하기에 ㅋㅋㅋㅋ

 

카탈루냐 광장의 하드락카페 근처로 가자마자

가이드가 알아보고 바로 다가왔다 ㅋㅋ 넘나 티나는 한국인 ㅋㅋㅋㅋㅋㅋ

한켠에 줄을 세워서 차근차근 수학여행 돋게.. 버스를 타고 출발!

 

투어 순서는 이랬다.

- 카사 비센스 (Casa Vicens)

- 티비다보 유원지 (Parc d'Atracciones del Tibidabo)

- 구엘 공원 (Park Guell)

- 바르셀로네타 (La Barceloneta)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La Sagrada Familia)

- 카사 밀라 (Casa Mila)

- 카사 바뜨요 (Casa Batllo)

 

 

버스타고 처음으로 도착한 카사비센스! 여긴 개인주택이라 요 앞에 서서 구경했다. 

집주인이 타일공장 사장이라 유난히 타일을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카사'가 집 이란 뜻이라서 카사비센스는 비센스의 집 이라는 뜻이다 ㅋㅋ

 

 

 

 

그리고 티비다보 유원지!

사실 버스투어의 장점이 대중교통으로 오기 불편한 여기를 온다는 거였는데..

야경은 어떨지 몰라도 낮에보는 전망은 그냥 그랬다 ㅠㅠ

바람이 엄청 불었던 곳.

 

 

 

 

 

 

 

 

 

 

 

 

 

세번째 코스인 구엘공원!

꽃보다할배를 봐서 제일 기대하고 궁금했던 곳이다.

특히나 신체에 맞게 설계된 세상에서 제일 긴 벤치에 앉아보고 싶었다 ㅋㅋ

 

 

 

 

 

 

 

 

 

 

 

 

 

 

 

 

 

 

 

 

 

 

 

 

 

바르셀로네타! 여기선 나름 자유의 시간이었다.

몇가지 음식점을 추천해주고 알아서 먹고 해변 구경하고 모이는거였는데..

MARINA BAY 라는 곳을 갔는데.. 별로 맛도없고 비싸기만 했다 ㅠㅠ

만족스럽지 않은 식사에 32.35유로나 지불해서 슬펐음..

 

 

 

 

 

 

 

 

 

가우디 투어의 메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La Sagrada Familia)

와.. 사진으로 보던 것과 실제로 마주한 것의 차이가 굉장히 컸다.

진짜 멋지다는 말 이외엔 아무 생각이 안나던 곳. 최고다.

성당 겉에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꼭 하나 다짐한건, 완공되면 꼭 다시 찾아오리라.

 

 

 

 

 

 

 

 

 

 

 

 

 

 

 

 

 

 

 

 

 

 

 

 

 

 

 

 

 

 

 

 

 

 

 

 

 

 

 

 

 

 

 

 

 

 

 

 

 

 

 

 

성당 가까이에서 외부를 구경하고

앞에 있는 작은 호수가 있는 쪽으로 넘어가 멀리서도 구경하고

입장하여 지하 박물관까지 열심히 구경했다.

다행히도 모두 구경할 수 있을 만큼 넉넉히 시간이 주어졌다!

 

카사 밀라! 정말 특이하게 생겼다 ㅋㅋ

발코니 난간이 해초 덩어리처럼 보여서 파도가 일렁이는 것 처럼 보인다.

 

 

 

 

마지막 코스였던 카사 바뜨요.

여기는 외관이 꼭 동물의 뼈와 같이 생겼다. 그래서 뼈로 된 집이라고 불린다고 ㅋㅋ

 

 

 

 

여기서 투어가 끝나고 입장하고 싶으면 입장하라 했지만.. 패스!! ㅋㅋ

길고 긴 가우디 투어가 끝나고.. 아무리 버스투어였지만 우린 쓰러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