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향했다.

확실히 버스가 많아서 이리저리 검색하면 버스로 한번에 다 갈 수 있는 듯..

 

간단히 아침을 먹기위해 itsu에 들렀다.

 

 

에그베네딕트2개와 요거트를 10.47파운드에 구매했는데..

너무 맛있는거다 ㅋㅋㅋ 아 이걸 어떻게 해야 한국에서 먹을 수 있을까;

좀 짜긴한데 그래서 더 그 맛이 잊혀지지 않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돌아오기전에 한번 더 먹고싶었는데 공항에도 없어서 결국 이날 첨이자 마지막으로 먹음.. 흑..

 

그리고 플랫화이트로 유명한 카페, 테일러 스트릿 바리스타(Taylor st baristas)를 찾았다.

여러군데 있는데 세인트 폴 대성당에 들리는 김에 가려고 이 지점을 선택했는데

알고보니 (커피 기다리다 만난 한국인 아저씨가 알려줌) 이 지점은 정말 생긴지 얼마 안됐다고 하더라.

 

 

기대를 참 많이했는데, 플랫화이트는.. 우리 입맛에는..

코스타의 플랫화이트가 더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주 목적인 세인트 폴 대성당(Saint Paul's Cathedral)

바티칸, 세비야 그리고 런던!! 세계 3대 대성당을 이제 다 내 눈에 담는구나!! 했는데..

음..? 미사시간..?

 

 

결론만 말하자며 내부에는 못들어갔다.. 지금 완전 한으로 남아있음..

분명 제대로 알아보고 온건데 뭣땀시 이래저래해서 오후 1시 넘어서 오라는데

도저히 뒤 여행계획이 틀어져서 그럴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돌아왔다..

 

성당 앞 막스 앤 스펜서(Marks & Spencer) 마트에서 잠시 군것질거리 좀 샀다.

이것저것 사고싶은게(=먹고싶은게) 많았다. ㅠ

 

 

그리고 대성당 앞의 수많은 기념품가게를 돌다가 요거 하나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