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에서의 연말 :: 2일, 동방수성 东方水城 / 모미카페 猫的天空之城

택시타고 동방수성으로 이동했는데

내리니까 뭔가 휑~해서 되게 당황했다 ㅋㅋ

너무 늦게 온건가..



모미카페 방향으로 구경하며 오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기대만큼 예쁘지 않았다 ㅠㅠ

추워서 물도 다 빼놨고.. 힝;



모미카페에서 예쁜 엽서를 사서 편지를 썼다

고민 끝에, 일년후의 나에게 그리고 가족에게 보냈다

엽서가 예쁜게 많아서 고민 엄청함..


엽서를 쓰고 카운터로 가서 우표를 사서 붙이고

보내주길 원하는 날짜에 넣는건데

내가 딱딱한 엽서를 사서 안들어가는거다..

당황잼.. 알바에게 부탁했는데 알바도 막 꾸겨넣으려고 해서 또 당황잼;

그렇게 그냥 못넣고 주고왔는데.. 잘 오려나 모르겠다 ㅋㅋ



휑한 동방수성.. 안에 무슨 펍같은게 있었는데

들어가기 애매해서 그냥 바로 나와서 택시타고 월마트로 가서 장봤다!

문닫기 직전이라 급하게 장봤음ㅋㅋ



원래는 쇼핑하고 따띠춘삥 가려고 했는데 영업시간이 지남.. 쳇,

덕분에 택시타고 호텔가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