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에서의 연말 :: 3일, 맥도날드 & 파빌리온 Xihe Yayuan (베이징덕 맛집)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밤에 파티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러

호텔 1층 빵집으로 눈 뜨자마자 내려갔다 ㅋㅋ


와인도 여기서 사려다가.. 와인은 생각보다 비싸서 안사니까..

약간 눈치준거 같은건 기분탓일까 ㅠ



그리고 모닝 맥도날드!!

커피랑 피어파이(배파이)랑 타로파이 먹었다

근데 커피주문이 힘들었음.. 커피 아메리카노 등등 다 못알아듣고

'카페이' 라고 해야 알아듣.. 당황;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먹자마자 ㅋㅋ

파빌리온으로 향했다


왜?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베이징덕 먹으러!!



정말 너무!! 너무!! 좋았던 식사였다

영어가 통하는 직원분이 딱 한분 계셨는데 계속 신경써주셨음 ㅠㅠ

베이징덕과 가지요리를 주문했고, 베이징덕 남은 부위는 스프or튀김 선택이었는데

스프 고르니까 튀김이 더 맛있데서 튀김으로 ㅋㅋ


다 먹고 나가는데, 그 영어 하시는 직원분이 따라나오셔서

혹시 통역 필요없나 지켜봐줘서 넘 고마웠다 ㅠㅠ

그리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크리스마스 쿠키와 사과가 든 예쁜 상자를 줬다


이때 알았다! 중국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사과를 주고받는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