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5) 뮤지컬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in 샤롯데씨어터

cast 김선영 강타 정의욱 김민수 혁주 정가희 김현진 송영미

-

여프란 자첫이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차프란과 많이 달랐다

굉장히 어른미 넘쳤고

감정을 굉장히 숨기고 자제하는 프란체스카였다

그래서 타버트가 혼자 짝사랑하고 너무 혼자 들이대는 느낌..

나에겐 좀 불호였다 ㅠㅠㅠㅠ


계속 꾹꾹 눌러담다가 마지막 편지씬에서 쏟아붓긴 하지만

글쎄.. 뭔가 심적으로 불편함이 있네..

그냥 내가 싫어하는 불륜극에 머물게 되는 것 같음;


의욱버드도 거의 두달만에 본건데

왜 이렇게 한남스러운 비호감 남편이 된거죠 ㅠㅠ

넘버 시원하게 잘불러서 좋은데.. 밥줘충 무관심 애정없는 남편 싫다!!


감사하게도 중블3열 예대가 터져서

좋은 자리에서 타버트 실컷보고 왔더니 행복하네

새우젓이라고 할 수 있지만 분명히 오빠야랑 눈 마주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