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1) 뮤지컬 - 엘리자벳


with 미라

in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cast 옥주현 정택운 이지훈 손준호 이소유 최우혁 최병광 한지연 박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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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첫 할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인터파크 패밀리데이 당첨되어서 다녀왔다

먹금극 + 불호배우 가득이었지만..


옥엘리 컨디션이 진짜 좋아보였다

1막 초반에는 진짜 어려보이는게 신기했고 ㅋㅋㅋ

연기도 좋았다!!!

옥엘리 본 것 만으로도 넘나 만족스러웠음~


왜는.. 그렇게 피해다녔는데

여기서 이렇게 처음 보게 될 줄이야 ㅋㅋ

오블 고속도로 안에 앉았더니, 완전 부담스러워 죽는 줄;;

생각보다는 잘하긴 했지만, 그래도 부담스러워..

중간에 옥이 부채를 떨어뜨렸는데

그거 주워서 완전 자연스럽게 바이올린 켜는 시늉을 해서

잠시 실수가 아니라 원래 저런건가? 생각이 들었음

올~ 이라고 생각함ㅋㅋ


손졮 자체가 자첫이었는데 잘하더라

괜히 내가 편견이 좀 있었던 것 같아서 미안했음 ㅋㅋ

1+1이라고 생각해서 미안해요 (..)

잘생기고 노래잘하면 된거 아닙니까!!


우혁루돌프!

사실 번지점프 이후로 좀 피했는데,, 여기선 잘했다

역시 그냥 번점 넘버가 안맞았던건가?


토드는..하... 뭐지..

혼자 음향 잔뜩 올려서 너무 이상했다;;;;;;;;

할많하않,,


아역 태양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팠 ㅠㅠㅠㅠㅠㅠㅠ


기회가 된다면 중블에서 한번 더 보고싶다

중블에 가까운 오블이었지만 자리가 약간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