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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소소한 일상

지름) 고민끝에 결정한 니콘 P330 그리고 WU-1a

by 푸딩s 2013. 7. 30.

 

  

원래 사고싶었던 카메라는

소니 rx100 그리고 소니 nex-5r 였는데

세상에서 무거운걸 젤 싫어하는 나는 살 수가 없었다..

하도 가볍다 해서 구경하러 갔더니.. (나한테는) 무거웠다;

 

dslr에 비해 가벼운거고 똑딱이에 비해선 너무 무거웠다

난 그래서.. 가볍고 야경 잘나온다고 하는 니콘 P330을 선택했다

 

이 선택을 하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

 

결론은, 완전 만족한다!!!!!!!!!!!!!!!!!!!!!!

요거 매고 2박3일 부산여행 다녀왔는데 굿굿b

담달에 떠날 유럽여행 목적으로 구매한건데 좋다!!

 

구매당시 최저가 316,710원 구매하고

따로 액정커버, sd카드, 추가배터리, wu-1a를 샀다.

 

 

 

이쁘당.. ^^

 

 

 

 

 

 

그리고 니콘 홈페이지 이벤트 신청해서 받은 가죽케이스!

정확히 딱 일주일만에 왔다 ㅋㅋ

 

 

 

 

 

단점이 있다..

사진 찍을때 이렇게 옆 단추를 풀러서 찍어야 하는데..

 

귀찮다

귀찮다

귀찮다

 

 

 

 

 

그리고 엄청나게 비싼.. 스마트커넥터 WU-1a

62,000원에 구매했다

 

편하다 좋다

여행다니면서 디카로만 찍고

저거 디카에 연결해서 핸드폰 어플로 다운받는데

잘나온것만 선택해서 받는것도 편하고

좋다 다~ 좋은데..

와이파이 그때마다 접속해야한다

그리고 케이스 때문에 저렇게 좀 밀어서 꽂아야한다

 

불편하다

불편하다

불편하다

 

그래도 산걸 후회하진 않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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