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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원2

5월의 싱가포르) 미향원 - 롱바 - 라우 파 삿 사테거리 - 여행 끝!! 저녁먹으러 다시 오챠드로 향했다. 푸드코트에서 골라서 먹고, 가게이름은 까먹었지만 망고가 들어간 어떤 빙수를 먹고! 진짜 망고빙수를 먹으러 아이온몰의 미향원으로 다시 향했다 +_+ 완전 맛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짱 ㅋㅋㅋ 고생하며 다시 찾아온 보람이 있었다 ㅋㅋㅋ 그리고 그 유명한 싱가폴 슬링!! 그 슬링이 시작된 래플스호텔의 롱바로 향했다. 27싱달의 오리지널 싱가폴 슬링 주문!! ...진짜 맛있었다 ㅠㅠㅠㅠ (싱가폴항공 보딩패스로 할인받아야 함) 함께주는 땅콩은 바닥에 껍질을 버려야 한다 ㅋㅋㅋ 좀 특이함~ 그리고 마지막 여행코스!! 라우 파 삿 사테거리로 향했다. 이미 완전 지친몸을 이끌고 ㅋㅋ;; 비 오면 안할수도 있다는데, 살짝 비가 내렸다 말았다해서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확실히 완.. 2014. 10. 4.
5월의 싱가포르) 야쿤 카야토스트 - 미향원 - 오챠드로드 아이온몰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표를 구매하고, 아침 먹으러 야쿤 카야토스트를 먹으러 갔다. 차이나타운에 있는 본점으로 향했다. A세트(=토스트2개+반숙달걀+커피) 주문했고 보기엔 느끼해보이는데 별로 느끼하지 않고 괜찮았다. 카야토스트는 너무 맛있었는데, 다만 내 입맛엔 커피가 너무 맛이 없었다; 먹고나서, 후식으로 망고빙수를 먹으러 역시 같은 차이나타운에 있는 미향원 본점으로 향했는데.. 문 닫았다. 쉬는 날 따위 여행계획 짤 때 없었기에 무지 당황했다 매주 월요일 미향원 본점 휴무 ..쳇 ㅠㅠ 대신 분점이 몇개있지만 본점을 못한게 한.. 그래서 다시 피플스파크 앞에있는 히포버스 정류장으로 찾아가서 히포버스를 타고 오챠드로드로 향했다 아이온몰도 구경하고 미향원 분점을 가려고 그랬는데, 너무 일찍갔다.. 아이온몰의 미향원 오픈은 12시.. 2014.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