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수역 - 봉구비어

 

 

감자덕후인 나에게

봉구비어가 감튀가 겁나 짱 최고 맛있다고 하여

친구랑 불금에 달려갔..는데....

 

엄처처처처청 더운데 밖에서 줄서야 했고..

가게는 너무 좁아서 안에서 기다릴 수도 없었고..

흑흑

 

 

 

 

요 문 앞에서 한참 기다리다

겨우 낑겨들어가서 앉았는데.. 덥다.. 더워..

왜죠? 왜 이렇게 덥죠?

가게가 좁고 답답하고 에어컨도.. 온도 겁나 높음..

그리고 에어컨은 앞쪽에만 오고..

구석까지 안옴 ^^..

 

 

 

 

 

 

여튼 친구랑 바로 감치맥 세트를 시켰다

덥고 지쳐도 맛난 감튀와 치즈스틱에 대한 어마어마한 기대로..

 

 

 

일단 먼저 나온 맥주..

그냥.. 맛없지도 맛있지도 않았다

그리고 가게가 너~무 더워서

진짜 금방 취한다..

감튀고 뭐고 그냥 나가고 싶었음 -_-;

 

 

 

그리고 나온 감튀의 비주얼에 기절했는데

음..? 그냥.. 그냥 그런 맛..

맛있긴 한데 이렇게 좁은 가게에 줄까지 서가면서

이수역까지 찾아가서 먹어야 할 만큼..은.. 절대 아니다;;

 

 

 

치즈스틱은.. 왜죠..?

왜 안에 고구마무스가 들었죠..?

고구마무스 물론 좋아하긴 하지만.. 아니다..

치즈만 잔뜩 들었어야 맛있었을 맛이다.

감튀보다 더 실망;

 

 

 

감치맥 세트를 먹고

뭔가 아쉽고 억울하고 덥고 짱나서

그냥 시킨 슬라이스 생 감자칩..

대박.........!!

완전 맛있다 ㅋㅋㅋㅋㅋㅋ

와.. 감튀고 치즈스틱이고 뭐고 이게 짱이다 ㅋㅋ

다음에 만약 정말 여기에 오게 된다면

감튀에 감자칩 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