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유럽여행 3일) 프랑스 파리 : 루브르 박물관

 

숙소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한번에 쉽게

루브르 박물관을 찾아갈 수 있었다

 

 

 

 

 

 

파리에 왔다는 사실이 제일 실감나던 순간은 에펠탑을 봤을때고

두번째는 여기 루브르 앞에 섰을 때 였다

내가 루브르에 왔다니!! 뭐 이런??

 

 

뮤지엄패스로 바로 입장했고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통과해야 했다

(입장했던 거의 모든 박물관/미술관이 그러했다)

 

나와 내 친구는 서로의 체력을 이미 잘 알았기에

꼭 구경해야 할 것들을 미리 체크해갔다

 

반지하층 - 고대 오리엔트, 이슬람 미술
1층 - 프랑스 조각, 고대 이집트 미술
2층 - 미술 공예, 고대 이집트 미술 , 19세기 프랑스 회화, 이탈리아 회화
3층 - 네덜란드, 플랑드르, 독일, 북방 회화 , 14~19세기 프랑스 회화
나폴레옹 홀 - 매표소, 안내 센터, 뮤지엄 숍, 카페, 짐 보관소 등

 

이렇게 간단한 정보와 함께 꼭 보기로 했던

"비너스상, 니케상, 모나리자, 황제 대관식,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함무라비 법전, 앗사리아의 날개달린 황소" 를 체크해가며 다녔다

 

초반에 받은 팜플렛에 있는 자료 사진도 참고가 많이 되었다

곳곳에 있는 안내요원에게 사진을 가르키며 어딨냐고 도움 요청을 많이했다 ㅋㅋ

루브르박물관은 진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마어마하게 컸고

사람은 진짜진짜 많았고 (특히 모나리자 앞에.. 대부분 몰려있다)

천장까지도 모두 예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