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7월 여수 :: 간단한 기록




여수 도착하자마자
꽃돌게장1번가로 달려갔다
가는 길에 웨이팅을 걸고 미루고 미루고 어쩌고
운 좋게 도착 시간에 딱 맞추기 성공..
음식점 깔끔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셀프바에서 돌게장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과
화장실에 칫솔 등 비치되어 있는 거 좋은데
다음에도 꼭(?) 여길 와야 하느냐?하면 그건 아니긴함









숙소 들렸다가
여수 밤바다 배경인 만성리검은모래해변 구경하고
신덕해수욕장 구경하고


카페 지뜨에서 휴식
대형베이커리 카페인데 운 좋게 사람이 없어서
한 층을 전세내고 아주 편히 쉬었냄




숙소를 낭만포차 주변으로 잡았는데
다음에는 ..굳이 이러지 않을 듯;


여튼 하멜등대까지 산책하고
낭만포차 어디를 갈지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메뉴보고 땡겨서 낭만포차 32번 갔는데
남자알바 조올라 개싸가지;
사장같은 사람도 싸가지 없고; 아오..
뭐 맛은 있었는데 불친절하지 않았으면
저거 한 판 더 먹었을 거 같은데 걍 나옴 ㅋㅋ
우리 테이블엔 오지 않았지만
여자 알바분은 참 친절해 보였는데
어우 엄청 후회됨
다른 분들은
여수 낭만포차 32번 피하고 행복하시길^^/






다음 날 아점으로 다행히 기분 풀림(
하모샤브샤브를 꼭 먹어야겠어서 찾다가 하얀집 갔는데
뷰도 너무 좋고
사장님도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ㅠㅠ
제일 중요 한 거(?) 조올라 맛있음!!
또 먹고 싶다.. 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다.. 여수..
하모샤브샤브 최고..



더워서 또 카페로 피신
카페 포 뷰가 좋긴 했는데 뭔가 애매함
의자도 좀 불편하고 디저트도 애매하고






이순신광장 구경하다가 찜이 될 뻔
일단 거북선 구경하고






여수당 줄 서서 쑥/옥수수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줄 설 만큼의 맛은 절대 아니고
소금빵도 사고
바다김밥 모듬으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역시 바다김밥 기대만큼 맛있었음!!
원래 이 다음 코스가 바로 오동도 가는 거였는데
죽을 거 같아서 숙소가서 먹은 것.. ㄱ-


동백열차 없이 걍 걸어서
오동도 구경하고


선어회 먹으러 짱조아마차!!
아니 선어회도 맛있고 반찬도 다 좋았는데
문제는 내가 사진으로 찍을 생각도 못 했던
고구마튀김이 개존맛.. 미친놈.....
어떻게 이렇게 얇고 맛있게 튀길 수가 있지..
한가득 주시길래 아니 여기 좀 오바네;; 했는데
자신이 있으셨던 것;;
횟집 고구마튀김 원래 안 좋아해서 입에도 안 대는데
여기 진짜.. 맛있음.. 회도 좋고..



돌산공원 제4주차장으로 바로 가서
안 걷고 야경만 잔뜩 봤음
아 좋다


여수에서 떠나기 전
아빠가 생선구이를 꼭 드셔야겠다기에..
남해생선구이! 여기로 왔음
아 나는 싫어.. 라고 했지만 맛있게 먹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