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여행/2017.12 중국(대련)
대련에서의 연말 :: 2일, 중원가야시장 & 인터콘티넨탈 호텔 지하 1층 Bar
푸딩s
2018. 5. 4. 16:36
전날의 그 맛을 잊지못해서 다시 찾았다!
목적지가 있으니 직진직진해서 갔는데 주인언니가 알아봐줌 ㅋㅋ
반갑가 손 흔들어줘서 기분 엄~청 좋았다~
세상에 정말 넘넘 맛있다
다음날도 또 오고싶었는데 일정이 꼬여서 못왔음 ㅠㅠ
우리 돌아간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흙흙
여기 때문에 또 대련 가고싶다!!
그리고 맥주 한잔하러 어디갈까 하다가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지하bar를 찾아서 들어갔는데
당황잼.. 너무 올드하고 구림;;
맥주와 감튀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짐쌌다 ㅠㅠ
여행 너무 짧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