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홍콩여행 3일차) 빅토리아 피크 - 부바검프 - 피크트램 - 스타의거리

예만방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빅토리아 피크로 향했다

꼭꼭 빅토리아 피크 타워라고 말해야 끝까지 올라가준다 !!

우리는 올라갈때는 택시타고 편히 가고 (줄이 어마어마할걸 알기에..)

내려올때 피크트램을 탈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ㅋㅋ

 

 

 

 

 

 

스카이테라스 표 2장을 90달러에 구매하고 바로 올라갔다!!

사실 미리 구매했으면 조금 더 저렴했을텐데 혹시나 날씨가 안좋아서 헛탕일까봐 미리 구매 안하고 갔다~

 

 

정말 다행히도... 날씨가 좋아서 ㅠㅠ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짱짱! 근데 정말 끔찍히도 사람이 너무 많았다 ㅋㅋㅋㅋㅋㅋㅋ

훠우.. 젤 좋은 명당자리는 얘네가 사람들 못찍게 막고 돈받고 사진 찍어준다.. 쳇

 

 

 

 

 

 

다들 커플들이 찍던데, 저 아저씨는 혼자 짱b

우리는 저렇게 집중받을 자신도 없거니와.. 상태도 구렸기에.. 셀카로 만족-_-ㅋㅋ

 

 

구경할만큼 구경하고!! 미리 예약했던 부바검프로 내려왔다

다들 줄서있는데 당당히 뚫고 지나가서 뿌듯ㅋㅋ

 

 

 

 

 

 

 

 

 

 

 

 

부바검프는 미국에서 갔었던적이 있던 곳이라,

그때 너무 맛나게 먹던 기억이 나서 홍콩에 있다길래 찾아간건데..

 

여기는 파란색 Run을 앞에 놓으면 종업원 안오고, 빨간색 Stop 해놓으면 종업원이 와준다

안불러도 되서 편하긴 한데, 귀찮았는지 분명 봤는데 안보고 지나간거 분명히 봤다 ㅡㅡ

 

Shrimper's heaven을 주문하고 불 들어오는 잔에 주는 음료 두개를 주문했는데

불 들어오는 잔에 안주는거다!! 완전 당황!!

불러서 왜 이 잔에 주냐 나는 불 들어오는 잔에 먹겠다 (왜냐하면.. 불 들어오는잔 가져간다고 하면 주니까!!)

했더니, 없덴다 잔이.. 말이 되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해할 수 없다고 계속 그러니까 승질내더니 불 들어오는 잔 하나 가져다준다..

왜지?????? 난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 ㅡㅡ..

여튼 그 잔 하나 주면서 두개는 못준다고 정색하고 가더라.. 참나..................................

 

아오.. 영어가 짧아서 더 물어보지 못한게 완전 지금까지 갑갑하다...ㅋㅋㅋㅋㅋㅋ

 

 

 

 

 

 

 

 

뭐 뷰는 좋았지만.. 컵 땜에 빈정상해서.. 대강 먹고 나왔다

 

피크트램 타고 내려가려는데 예상보다 줄이 짧아서 얼마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다!

역시 옥토퍼스 카드로 찍고 고고!

 

 

 

완전 가득가득 채워서 태우느라, 내려갈때 명당자리인 내려가는 방향의 왼쪽자리!!!

왼쪽자리 사수하느라 힘들었다 ㅋㅋ 다행히 슝 들어가서 자리 잡아서 멋진 야경보면서 잘 내려왔다.

 

 

내려오면 바로 기다리고 있는 15번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면 거기가 스타페리 선착장!!

올때처럼 스타페리를 타고 야경을 감상하며 구룡반도로 다시 넘어왔다~

 

 

 

 

 

 

 

 

 

스타페리에서 내린 후, 바로 옆 스타의 거리에 갔다

너무 지친 상태라 사진이 좀 성의가 없긴 하지만.. 야경은 멋졌다 ㅋㅋ

손도장을 찾는데 아는 사람이 몇 없는지라.. 젤 잘 아는 성룡을 열심히 찾았다!!

한글로 성룡 이라고 써있어서 왠지 더 좋았던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산책로가 넘 길어서.. 지쳐 쓰러지는 줄 알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