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5) 뮤지컬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in 백암아트홀

cast 강필석 이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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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번 시즌은 자꾸 뭐가 꼬여서
표를 몇번이나 놓고 어쩌고를 반복하다가
요용페어막이 오늘이라길래 ㅠㅠㅠㅠ
쩌리석 잡아서 다녀왔는데 대대대대대대대레전😭
진짜 다음 솜에는 요용 안올지도 모르는데((절대안됨))
오늘 안봤으면 배찢어져 죽었을거다 ㅋㅋㅋㅋ
요용 몇번 보고나서 오늘 페어막봤으면
진심 더더더더더 좋았겠지만.. 페어막 본거에 만족해야짓

내가 잡은 쩌리석 벽붙 그 자리가 도니석이었어.. 몰랐..
갑자기 죄책감 들어서 정말 너무 놀랐잖아요😅
두 배우가 쳐다보는데 버티기 진짜 힘들었다 ㅋㅋㅋ

눈싸움 ㅋㅋㅋ 마지막이라 그런건지 완전 격했다!!
서로 나름 꽤 잘 맞추고 ㅋㅋㅋ 정수리도 딱 맞추고 ㅋㅋ
장례식장에서 훨훨 날아오르는 창앨 따라한다고
누워서 열심히 스트레칭하는 으르신 요톰과
제법이라고 칭찬해주며 엉덩이 톡톡해주는 창앨 ㅋㅋㅋ

나는 항상 요톰맘이라 요톰편에서 극을 봤었는데
이상하게도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창앨맘이었다
아니 진짜 타이밍 안좋았고 톰 너무 힘든거 다 알겠는데도
극 내내 창앨 행동 하나하나 다 따뜻하게 바라본거 봤는데도
오늘은 앨빈맘이었어 ㅠㅠ 창앨이 많이 울어서 그런걸까?? ㅠㅠ
앨빈에게 이입해서 솜을 보는건 정말 너무나도 슬프구나..
"우리가 왜 끌어안은걸까..?" 와.. 이창용 뭡니까 ㅠㅠㅠㅠ
골인에서 요톰이 먼저 끌어안아서 그랬나요 ㅠㅠ
요톰 나비장인은 더욱 더 장인이 되어왔구요.. 아름다운 구연동화..
'으응~~?으으응~?' 등등 계속 애교부리는 창앨보고
내가 어제 본 그 분이 맞는건가 싶던ㅋㅋㅋ 참! 대단해~~~↑
저 멀리서 뛰어와 책상위에 올라서는것도 매번 신기하구
((역시 조선 아이돌))

아아악.. 회전돌다 봤으면 더더욱 적을게 많았을텐데 ㅠㅠ
아쉽고 슬프고 그래도 레전이라 좋고 맘 복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