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방콕) 2일 :: 실롬 타이 쿠킹 스쿨

너무 만족스러웠던, 실롬 타이 쿠킹 스쿨 !!

다들 꼭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http://hongiktravel.com/bbs/board.php?bo_table=B02&wr_id=19

 

사람이 많아서 2조로 나누어서 출발했다.

나는 2조였는데 굉장히 재밌고 유쾌하신 한국분들 3분과 중국인들..

(함께한 이 중국인들이 넘나 제멋대로라 쫌 싫었음 ㅋㅋ)

 

 

바구니를 나누어주고 선생님이 물을 하나씩 넣어주신다 ㅋㅋ

 

 

코코넛이었나.. 여튼 제일 무거운걸 나에게 제일 먼저 넣어줌 ㅠㅠ 훌쩍..

나중에는 모든 야채들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름 공평하게 무게 맞춰주긴 했지만 ㅋㅋ

혼자 첨부터 넘나 무거워뜸.. 쳇..

 

 

하나하나 재료들을 설명해주고 냄새를 맡게 해주셨다

영어라서 다 알아듣진 못했지만 ㅋㅋㅋㅋ

 

 

걸어서 가는 줄 알았는데, 시장에서 나와서 기다리던 툭툭이를 탔다.

이 이야기는 조사했을 당시에 몰랐기에 조금 당황했음 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 1조는 어디론가 사라진거보면.. 장소가 여러군데인가 보다)

 

 

도착해서 잠시 여기저기 사진찍으며 구경했다 ㅋㅋ

사물함에 짐을 맡기고 열쇠로 잠그는데 그 인형이 넘나 귀여워뜸!!

 

 

우리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셨다 ㅋㅋㅋㅋ

정말 최선을 다해서 우리들의 사진을 찍어주셨다 ㅋㅋㅋㅋㅋㅋ

목소리도 너무 특이하시고 ㅋㅋㅋ 넘나 재밌었다 ㅋㅋㅋㅋ

 

 

요일마다 조금씩 만드는 요리가 다른 데, 우리는 일요일이라서!!

 

 7. 코스  : 매주 일요일

 똠냠꿍(spicy shrimp soup)
 태국식 볶은 국수(팟타이)
 닭고기 그린 커리 (그린 커리 소스와 함께)
 마사만 치킨 커리
 망고와 달콤 찹쌀밥

<- 요렇게 만들었다 ㅋㅋ

 

 

 

맨 처음으로 만든건 똠양꿍!

재료를 우리가 덜 넣을수도 더 넣을수도 있어서 그런지

정말 입맛에 딱 맞았다 ㅋㅋㅋㅋㅋ 짱맛bb

 

 

그리고 팟타이!!

이쯤에부터 조금씩 배부르기 시작했던 것 같다 ㅋㅋㅋ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따라서 만드니까 요리를 1도 못하는 나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었다 ㅋㅋ

(같은 조 한국인 언니들이 본인들은 주부라며 도와주기도 하셨고 ㅋㅋ)

 

 

쏨땀은 선생님이 거의 만드셨다 ㅋㅋ 우리는 약간 보조만..?

약간 맵긴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커리!!

이때는 뭔가 급 체력이 떨어져서 ㅋㅋㅋ 잘 기억이 안나는데..

우리 메뉴 코스에 있던 그 커리인지 그건 모르겠다 ㅋㅋ

 

 

그리고 그 사이 준비되어진, 망고밥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커리 만들고 그러는동안 뒤에 숨겨놓아져 있었다 ㅋㅋㅋ

뒤에 뚜껑을 열어보라길래 열어보니까 짜짠 하고 나타났음..

선물이라고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밥.. 너무 맛있어.. ㅠㅠ

정말이지 망고밥을 먹으러 방콕을 또 가야겠다 싶다.. 힁 ㅠㅠ

 

 

끝나고 레시피가 쓰여진 책자를 나눠주는데..

음.. 요리에 흥미가 있고 원래 요리를 잘 하는 사람들에겐 유용 할 듯!;

 

 

이렇게 생긴 곳에서 배웠다 ㅋㅋ

넘나 그냥 집인 것..

 

실롬 타이 쿠킹 스쿨에서 만든 모든게 넘나 맛있었고 재밌었고 좋았다!!

조금 다른 메뉴인 날을 골라서 또 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