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진 박시유 남동진 신용진 유성진 황비홍 강진휘
한상훈 오일영 홍성춘 현은영 반인환 오륜
민송아트홀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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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업해서 델꼬간 칭구들이 다 잼께봐서 뿌듯..(
8번 배심원 진짜 많이 울어가지고..
아니.. 폭풍 오열을 했어..
나는 그의 눈물에 담긴 모든 감정을 다 읽고 싶어
저번에 5번 배심원 칼 책상에 던져서 꽂는 거 실패하시더니
걍 가까이 가서 꾹 꽂으심 ㅋㅋㅋ
다른 5번 배심원보다 이 분이 좀 더 좋은데
나이프 시범 보일 때 깔끔하고 멋 안 부리는 게 내 취향에 맞어(
A팀이 너무 조아.. 한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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