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윤춘, 김시유, 채시라, 박초롱, 노상원, 박현미
예그린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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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유는 진짜 연기천재 아니냐고(
알런 연기와 말들에게 완전히 압도당해서 계속 감탄하며 보긴 했는데..
정말 어마어마해서 엄청난 관크들도 이겨내긴 했지만.. 어휴^_ㅠ
하필 내 옆에 남자 둘이 앉을 때부터 불안하긴 했는데
극 내내 수구리하면서 서로 속닥거리고
옆옆 남자는 기지개켠다고 나한테까지 팔이 닿고 ㅋㅋㅋ
그 특정 씬에서 서로 쳐다보고 웃을 땐 정말 욕 나왔..
그리고 알런과 말들 연기는 진짜 좋았는데
다른 캐슷들 연기는 너무 암전이라 당황스러웠다
선뜻 자둘 생각이 안 나는 건 아무래도 이 때문이리라;
컷콜에 말들 찐 얼굴을 볼 수 있는데
다들 그렇지 않은 몸(?)에 얼굴들이 순~둥~해가지고 ㅋㅋㅋ
시유알런 마지막이라니까 그래도 다들 꼭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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