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광호, 정선아, 이정열, 이창용, 최호중, 심건우, 전성혜, 유승엽, 이정하, 진주영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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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막공!!
홍썸이라 울지도 않고 뽀송하게 신나게 잘 보내줄 수 있었어.. ㅋㅋㅋ
홍 막공스러웠던 막공이랄까(
모든 넘버에서 박수가 길게 터지고 그 박수 온 몸으로 느끼는 홍..
그거 보려고 막공 오는 거지 그리고 말하는 홍 보려고 ㅋㅋㅋ
본공 가장 큰 이슈는 썸머 벨트가 안 풀린 거(?
아 진짜 그렇게 다급한 썸머 손길이 진짜 너무 쫄려가지고 ㅠㅠ
아슬아슬하게 막판에 풀려가지고 넘버 시작할 수 있었네,,
' 제발 입지마 그 붉↗️은 드뤠⤵️스➡️ '
록산에서 저 {뤠}를 너무 사랑해따..
물랑이 떠나는 건 괜찮은데 록산과 크롤링과 컴왓메맆을 못 듣는 게 넘 아쉬워..
쩌 구석에서 무릎 꿇고 울면서 넘버하는 크리스티안이 너무 좋은데!!
물랑 교회에 온 줄 알았잖아
무슨 관객한테 온갖 축복을 이렇게까지 격하게 내려주고 있냐고 ㅠㅠ
마지막에 아멘.. 할 뻔했어요 아저씨…….. 쫌!!!!
여튼, 웃겼던 무인 기억나는 건 ㅋㅋㅋ
오케가 밑에 계시다고 고생하신다 말하면서 원래 요 앞에 (오피석) 계셔야 하는데
앞자리 더 팔겠다고 그런 거 같다고 ㅋㅋㅋㅋ 미쳐 진짜…. ㅋㅋ
그리고 홍이 썸머 고딩때 입시를 도와줬다고 해서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
진짜 오래된 인연이구나.. 근데 이거 말하면서 ‘모르셨죠~?’ 이러기 ㅋㅋㅋ
말 해줘야 알죠.. 그걸 이제서야 털어주다니 ㅋㅋㅋㅋ
그래서 썸머 대학 잘 갔다고 거의 수석으로 갔다고 하니까
썸머가 뭐 그런 셈이죠~ 이러고 ㅋㅋㅋ
썸머가 10년전 데놋때는 자기만 혼자 사랑했는데
물랑에서 맘껏 사랑해서 좋았다고 ㅋㅋㅋ
홍이 썸머에게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이래서 넘 울컥..
초연멤버들 몰아놓은 막공이었는데
썸머한테도 소감 안 들어볼 수 없다고 내일이 막공이지만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ㅋㅋㅋㅋ
5분 뒤도 모르는 거 아니냐며(
총막이 아니라서 무인 짧긴 했지만 재밌었다 ㅋㅋㅋ
정말 쿨하게 보내줄 수 있었던 막공이었어!
본진 푹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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