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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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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때문에 가는거라 3일 하루만 갔다
작년보다 가깝고 벌레가 없어서 ㅋㅋㅋ 좋았지만
너무 아쉬움이 컸다
뭔가 막 빨리 마무리하고 너네 빨리가! 이 느낌.. 쫓겨난 느낌..
햇빛에 익어가면서도 맛있다고 맥주 몇번을 사다먹고
(레페 흑맥주 진짜 짱맛)
표 값만큼 돈을 왕창 쓰고왔다 ㅋㅋㅋ
그저 홍써트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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