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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른트너거리에서 상점 여기저기 드나들다가
시간이 꽤 지체되어 예상보다 조금 늦게 입장하게 되었다
이때는 몰랐지!! 여기가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모짜르트 하우스는 10유로에 10시부터 1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제공된다
여기서 '피가로의 결혼' 작곡 했다고 한다!!
역시 설명을 들으니까 재미있어서 한참을 구경했다
입장해서 티켓 구매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4층으로 올라가서
한층씩내려오면서 관람하는 형태!
이제 슈테판대성당(St. Stephansdom)으로 갔는데
아쉽게도 시간제한에 걸려서 탑에 못올라갔다
슈테판 대성당에서 모차르트의 결혼식(1782)과 장례식(1791)을 치렀다고 한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커서 한번에 다 담을수가 없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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