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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에서 버스타고 인민광장으로 향했다
산책하며 체조하는 사람들 구경하며 소심하게 따라하기도 했는데
되게 중독성있었다 ㅋㅋ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조금 쉬다가
중원가야시장으로 향했다
중산호텔 정문에서 쭉 이어진다고해서 어렵지않게 찾아갔다
10시 반 정도?.. 조금 늦게 왔더니
반은 문을 닫은거다.. 왜죠.. 야시장이라며..
위의 해산물집에서 우리는 완전 반했다
넘나 저렴한 가격에 넘나 맛난 것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우리는 담날 또 찾아갔다고 한다...
사진은 이래도 정말 맛났음;
호텔에서 바로 잠들기 아쉬워서
건두부 꼬치랑 크레페 비슷한거 포장해서 편의점에서 맥주 사와서 마셨다
호텔 옆에 마트가 있는데 아니 거기에도 시원한 맥주가 없는거다...
그래서 좀더 걸어서 로손 편의점 찾아서 겨우 사옴;
맥주는 무조건 시원하게 마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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