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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여행/국내

22년 11월 대전 :: 간단한 기록

by 푸딩s 2024. 10. 11.

 

22년 내 생일 당일

회사에서 정말.. 화나는^^ 일을 당해서

울고있는 다 큰 딸을 불쌍히 여긴 아빠랑 당일치기로 다녀온 대전 여행..

잊을 수 없지!

 

안성휴게소에서 밥먹고!

 

대전 현충원

꽃 사들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인사드리고 산책까지~

 

성심당

내 생일 케이크는 내가 사온다!! ㅋㅋ

제일 맘에 드는 케이크 골라서 무사히 집으로 복귀!!

 

너무 불행했던 생일이

너무 행복했던 생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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