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른트너거리1 나의 첫 동유럽여행) Day 6, 오스트리아 빈 # 카페 자허(cafe Sacher) - 게른트너 거리(Kerntner Street) 시장부터 다시 또 걸어서 카페자허로 향했다사실 빈 여행에서 제일 기대했던 곳ㅋㅋ 걷다가 빈 국립오페라하우스도 겉에서만 봤다...아무 공연도 못본게 넘나 아쉽다(이 여행기는 아쉬운게 너무나도 넘쳐나서 여행기 쓰기가 싫은가보다..) 호텔 자허(Hotel Sacher) 도착!!이 호텔 1층에 있는 카페 자허가 목적지!! 1832년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자허가 '자허토르테(초콜릿+살구잼)' 라는 케익을 만들면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살구잼에 초코라니..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라 넘나 맛있던 자허토르테와비엔나에 왔으니 당연히 비엔나를 마셔야지! 하면서 마신 멜랑지!!우리가 부르는 비엔나커피를 여기에선 멜랑지라고 부르다 자허 토르테(Original Sacher-Torte) 비너 멜랑쥐(Wiener Melange) 카.. 2018.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