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사꿀빵1 느긋한 통영여행) 3일 * 오미사꿀빵 - 불친절한 항남우짜 다음날 눈 뜨자마자 씻지도 않고 ㅋㅋ 오미사 꿀빵 본점으로 향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라.. 지난 여행때 못먹고온게 한이어서 오픈 하기도전에 도착해서 일등으로 줄서서 기다렸다 ㅋㅋ 선물용까지 합쳐서 가득 사들고 숙소로 와서 맛을 보는데.. 대박!!!!!!!!!!!!!!!! 진짜 진짜 너~~~~~~~무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별로라는 후기도 많아서 걱정했는데.. 이게 웬걸, 진짜 맛있다. 근데 단점은.. 바로 먹었을때만 놀라울정도의 맛이라는거? 나중에 선물용으로 사온거 데워먹으니까 그 맛이 아니다.. 흑흑 ..다시 맛 보러 통영 가야하나? ㅋㅋ.. 그리고 점심으로 먹으러 간 항남우짜.. 통영에 왔으니 우짜 한번 먹어봐야지 하고 간건데, 어짜피 맛은 기대 안했다 그냥 우동에 짜장부은 맛이고 4천원인.. 2013.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