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모던1 런던에서의 일주일) 6일 # 밀레니엄 브릿지(Millennium Bridge) - 테이트 모던(Tate Modern) - 플랫 아이언(FLAT IRON) 세인트 폴 대성당 - 밀레니엄 브릿지 - 테이트 모던은 연결되어 있다. 밀레니엄 브릿지를 사이에 두고 있기에 묶어서 보면 된다. 대성당을 뒤로하고 밀레니엄 브릿지(Millennium Bridge)를 건너 테이트 모던(Tate Modern)으로 향했다. 밀레니엄 브릿지를 현대(테이트모던)와 과거(세인트폴대성당)를 이어주는 다리라고 부른다고 한다.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면서 옆으로 보이는 타워브릿지!! 도보로 약 25분정도 걸리는 거리다. 다리를 건너다 뒤돌면 보이는 세인트 폴 대성당 다시 앞을 보면 보이는 테이트 모던 테이트모던에 들어가기전에 잠시 벤치에 앉아서, 마트에서 산 와인과 빵을 먹었다. 요렇게 4.1 파운드를 지불했는데, 비싼가? 저렴한가? 모르겠다. 그래도 짱맛!! 사실 매우 바람이 불고 추웠.. 2016.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