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스트릿바리스타1 런던에서의 일주일) 6일 # itsu - 테일러 스트릿 바리스타(Taylor st baristas) - 세인트 폴 대성당(Saint Paul's Cathedral)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향했다. 확실히 버스가 많아서 이리저리 검색하면 버스로 한번에 다 갈 수 있는 듯.. 간단히 아침을 먹기위해 itsu에 들렀다. 에그베네딕트2개와 요거트를 10.47파운드에 구매했는데.. 너무 맛있는거다 ㅋㅋㅋ 아 이걸 어떻게 해야 한국에서 먹을 수 있을까; 좀 짜긴한데 그래서 더 그 맛이 잊혀지지 않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돌아오기전에 한번 더 먹고싶었는데 공항에도 없어서 결국 이날 첨이자 마지막으로 먹음.. 흑.. 그리고 플랫화이트로 유명한 카페, 테일러 스트릿 바리스타(Taylor st baristas)를 찾았다. 여러군데 있는데 세인트 폴 대성당에 들리는 김에 가려고 이 지점을 선택했는데 알고보니 (커피 기다리다 만난 한국인 아저씨가 알려줌) 이 지점은 .. 2016.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