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itaria Nacional1 5월의 리스본/포르토) 3일 # 콘페이타리아 나시오날 (Confeitaria Nacional) - Ibis porto centro 리스본을 떠나는 날- 지나다니면서 봐두었던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아침을 먹었다. 망고쥬스와 오믈렛과 토스트. 맛도 있었지만 비도 살짝 내려서 분위기도 있고.. 좋았다 ㅋㅋ 요렇게 주문하고 23.2유로. 그리고 찾은 유명한 빵집 - 콘페이타리아 나시오날 (Confeitaria Nacional)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 된 빵집으로 1829년에 문을 열었다고 한다. 포르투로 가는 버스 안에서 먹을 빵들을 간단히 사고 후식 과일컵을 또 사고 ㅋㅋ 리스본을 떠났다! 체크아웃 후 나와서 메트로를 타고 Rede레데버스터미널을 헤매다 찾고 포르토가는 표도 구매하고 버스를 탔는데!! 분명 사진을 찍었는데 사라졌다.. 어디갔지;; 포르토가는 버스는 카드가 안됐던거 같다.. 현금으로 2명 40유로 지불. 약 세시간반 좀 더 .. 2015.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