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오기 전, 미리 마카오 페리 '터보젯' 왕복 1인 $379에 예매했었고

여권과 홍콩 들어올때 돌려준 출입국신고서를 들고 차이나페리터미널로 향했다.

ymca 숙소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도보 15분 정도?

하버시티 지나서 쭉쭉 직진만 하면 도착하는 곳~

 

 

 

 

이 안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간 후

여권이랑 결제한카드 내밀고 왕복표를 받고, 아침으로 먹을 맥도날드를 싸들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여기서 멘붕.. 들어가면 타는데 하나인줄 알았는데 몰라서 멘붕..ㅋㅋ 

 

공항처럼 내가 타야 할 곳을 찾아서 들어가야 한다...

전광판에서 뭔가 확인하고 가야하는걸 몰라서 그냥 들어왔다가

멘붕와서 우리가 타야 하는 시간 확인하고 물어보고 겨우 찾아서 줄섰다..

이때 도움주신 한국부부에게 감사를.. 흡 ㅠㅠ

 

 

 

 

  

 

 

페리안에서 햄버거 먹고 바로 잠들었다

다들 멀미 심하다고 멀미약 사가라고 해서 왕복 멀미약 사갔는데

음.. 꼭 먹어야하나? 모르겠지만.. 불안하니 먹는게 좋은거 같기도 하고..

 

 

마카오 도착해서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좀 없긴한데,

정문으로 보이는 곳으로 나와서 지하도를 건너면 이렇게 호텔버스 타는 곳이 있다.

난 바로 마가렛카페를 갔다가 세나도광장을 갈 계획이라

그랜드리스보아 호텔셔틀버스를 탔다

 

 

 

그랜드리스보아 라고 써있는 곳에 서있으니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몇살이냐고 물어본다.. 왜지? 카지노 때문인가..

여튼 이렇게 생긴 버스를 타고 (다른 호텔 셔틀에 비해 작은 버스) 호텔에 도착했다!

 

 

 

 

바로 카지노로 향하는 지하에서 내려줘서.. 한참 헤매야 했다;

로비로 가는 길이 참 멀더라..  

 

 

 

 

 

 

앉아 쉴 곳도 없어서 바로 그랜드리스보아 호텔을 나와서 나온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마가렛카페 (Margaret's Cafe e Nata) 로 향했다!

쭉쭉 직진해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되었던 것 같..다.. 

횡단보도 맞은편에 저렇게 작은 하얀간판에 마가렛카페가 써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았다.

 

 

 

 

 

 

 

 

겁나 맛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에그타르트 2개에 모카콜드 1잔 주문해서 먹다가 (36달러)

다시 줄서서 에그타르트 2개 더 (16달러) 샀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