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1일차 # 타오위안(도원) 공항 - 스타호스텔 - 닝샤야시장

기간상으론 3박4일 이지만

저녁에 도착해서 오전에 대만을 떠나야 하기에..

꽉 찬 2일밖에 없는 아쉬운 일정이었다

 

게다가 타이베이 시내와 가까운 송산공항이 아니라

타오위안(도원) 공항이었기에 더더욱..

 

 

 

 

타이항공을 타고 출발!! 후

얼마안가 바로 나온 기내식 ㅋㅋ 짧은 비행에 먹는 기내식은 더 맛있다!

그리고 역시 기내에선 맥주한잔과 함께! 처음 먹어본 chang 비어 맛있었다.

결국 돌아오는 뱅기 안에서도 창비어와 함께했음 ㅋㅋ

 

 

 

 

 

그렇게 막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펼쳐진 대만 야경..!

역시 이래서 밤비행기가 좋다 ㅋㅋ

 

 

공항 나오자마자 일단 급하게 필요한 심카드!

나와서 바로 오른쪽으로 가면 딱 보인다. 뭐 딱히 찾을 필요도 없음..

중화통신 B타입 300원짜리 구매. 

 

 

 

 

통신사를 등지고 왼쪽으로 쭉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나오는데

그대로 내려가서 7번 매표소에서 공항버스 왕복표를 끊고 밖으로 나가

5번 버스홈에 줄 서면 타이베이로 바로 갈 수 있다!

버스표는 왕복으로 구매해야 저렴하다.

원래 편도 1인 125원인데 왕복으로 구매하면 115원에 살 수 있다.

 

 

 

 

문제는 엄청나게 긴 1819번 버스 줄..

그리고 뭔가 잘못됐는지 저 버스 시간표와는 다르게 30여분을 기다림..

아저씨가 캐리어에 짐표 붙여주고 저렇게 따로 챙기라고 짐표를 주는걸 잘 챙겼는데

음? 미리 알아갔던 것 과는 다르게 내릴때 검사 안하더군..

 

 

 

 

 

 

물론 이 사진은 한참 뒤에 찍은거긴 하지만

내가 머물렀던 스타호스텔!

 

공항버스는 타이베이 메인역 동쪽에서 내려주는데 일단 역 안으로 들어가서

북 3번 문으로 나와서 앞에 보이는 육교를 올라갔다.

물론.. 이때는 캐리어가 텅텅 비어서 가능했음 ㅋㅋㅋㅋㅋㅋ

육교 올라가서 왼쪽으로 쭉 내려온 다음에 구글지도 보고 호스텔 찾았다.

처음엔 너무 밤이라 어려웠는데 나중엔 짱 좋았음. 호스텔 위치 굿.

 

 

 

 

 

방도 깨끗하고 맘에 들었다.

큰 거울이 맘에 들었고 세면대가 나와 있어서 편했고 침대도 폭신했다!

 

친구와 함께 숙소에서 잠시 뻗었다가 닝샤야시장(寧夏)으로 향했다.

 

 

숙소에서 걸어갈 수 있는 야시장이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이렇게 뭔가 게임하는 거리를 조금 지나면

먹을 것들이 잔뜩 즐비한 진짜 야시장이 나온다~

 

 

 

대만 적응 겸, 첫 야시장 적응 겸, 한 4번은 왕복한듯 ㅋㅋ

 

닝샤야시장은 정말 들었던대로 현지인들이 많았고 작긴 되게 작았는데

그래도 나름 있을 건 다 있었던 것 같다.

 

 

 

 

 

 

일단 큐브스테이크! 요렇게 100원이었다.

맛은 추천해달라고 해서 솔트맛으로 먹었는데 짱맛! ㅠㅠ

그리고 이때부터 느낀거지만.. 대만사람들이 꽤나 잘생겼다 ㅋㅋ 몸도 좋고..

헿 *_*

 

 

 

 

그리고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열심히 찾은 41번 망고스무디 집인데..

그저 그랬다.. 두개 100원에 먹었는데, 망고맛은 매우 강한데 하나도 안달았음;

 

제일 중요한건 이거 마시고 친구랑 나랑 둘다 배탈이 난 것 같음

이걸 시작으로 야시장에서 과일 그리고 과일이 들어간 무언가는 안먹기로 했음 ㅠㅠ

 

 

 

탈은 났지만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빵 같은 튀김(?) 2개에 40원짜리 먹었는데 뭔가 맛있다?! 만족함!! ㅋㅋ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숙소 앞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파인애플 맥주와 김과자 구매. 진짜 유명한 김과자는 이게 아닌거 같긴 한데 짱맛!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