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바르셀로나) 14일 # 퀴멧&퀴멧 - 몬주익 분수쇼

이제 정말 바르셀로나에서 제일 기대했던 타파스집..

퀴멧 & 퀴멧 (Quimet & Quimet)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르셀로나 다녀온 모든 사람들이 추천했던 곳이라 정말 기대했다!!!

 

 

 

 

 

 

 

 

 

흑맥주를 주문하고

제일 유명한 연어, 새우, 홍합 그리고 다시 연어를 먹었다 ㅋㅋ

연어+생크림+꿀 조합, 새우+캐비어, 홍합+캐비어.. ㅠㅠ

나름 일찍 갔는데도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테이블에 같이 낑겨서 먹어야 했고

주문은 미리 캡쳐해간거 보여주면서 주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테이블에서 먹던 외국인 부부가 사진으로 주문하는 우리를 보고 너무 웃으면서

좋은 아이디어라며 되게 신기해하고 재밌어했다.....

그러면서 자꾸 말걸어서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진짜 짱맛있다!!

연어가 1등으로 짱맛이고 새우 올라간것도 짱맛!! 다 맛있다 ㅋㅋㅋㅋ

신기하게도 엄청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는데도

계산은 되게 칼같이 잘 하신다 ㅋㅋㅋ 정말 신기함 ㅋㅋ

자기 자리 그대로 지키고 먹는것도 아니고 다들 낑겨 서있다 이동하고 하는데 ㅋㅋ

그래서 총 28.1유로를 지불했다.

 

 

 

퀴멧퀴멧을 나와서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시간맞춰서 분수쇼를 보러 갔다.

 

에스파냐 광장에서 매주 목요일~일요일에만 하는 몬주익 분수쇼 (Font Màgica de Montjuïc)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한다.

까딸루냐 미술관에 자리 잡으면 더 잘 보인다는데, 사람이 넘나 많아서.. 자리잡기 힘들다 ㅋㅋ

 

 

 

 

 

 

 

 

그저 그랬다 사실..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그냥 좀 시원하게 분수쇼 보면서 가볍게 맥주한잔 하기에 적당히 괜찮을 정도..?

실제로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맥주를 팔기도 했다.

날짜가 안맞아서 이 분수쇼를 못본다고 슬퍼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