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바르셀로나) 15일 # 보케리아 시장 - 구엘 타파스 - 에스크리바

보케리아 시장(Mercat de la Boqueria)을 제대로 구경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지난번에는 오후 늦게가서 문 닫은 곳도 많았기에, 아침에 일찍! 갔다 ㅋㅋ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다 주워먹으며 다녔다 ㅋㅋㅋ

과일도 먹고 새우도 먹고 과일쥬스도 먹고 문어도 먹고 등등.. 잔뜩 맛봤다 ㅋㅋ

 

 

 

 

 

 

 

 

 

 

 

 

 

 

 

 

 

 

 

보케리아 시장을 나와서 잔뜩 선물을 사기 시작했다.

엘 코르테 잉글레스 백화점에 가서 뚜론도 사고.. 꿀국화차도 사고.. 초콜렛도 사고..

넘나 힘들어서 사진은 1도 안찍고 잔뜩 사서 숙소에 던져놓고 다시 나왔다 ㅋㅋ

 

구엘 타파스 (Guell Tapas)

타파스집인데 빠에야가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구엘저택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도 않다 ㅎㅎ

 

 

 

 

 

 

 

상그리아, 씨푸드 빠에야 그리고 티본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빠에야가 맛있긴 했는데 막 엄청 맛있진 않았다.

근데.. 진짜 진짜 진짜 최고로 맛있었던건 티본 스테이크..

잊을 수 없다. 아무도 여기 티본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하지 않았는데

이걸 주문하다니!! 정말 매우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했다 ㅋㅋ

 

물론 다 먹고나서, 우리는 또 다음 일정이 있는데..

계산서를 정말 죽어라도 안가져다줘서 매우 승질이 났다 ㅠㅠ

아무리 말해도 갖다준다고 하고 절대 안갖다줌 ㅋㅋㅋ 힝..

총 47.30유로 ㅋㅋ

 

 

구엘타파스를 나와서 람블라스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110년 전통 명품 베이커리 에스크리바 (Escriba)에 왔다

바르셀로나 버전의 크림 브륄레인 '크레마 카탈라나' 라는 전통 디저트를 맛보러..!

 

 

 

 

 

 

 

 

커피 두잔과 크레마 카탈라나.

ㅋㅋㅋ 크레마 카탈라나가 넘 맛있어서 한개 더 시킨건 비밀!

그래서 총 14유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