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의 일주일) 7일 #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 - 몬머스(Monmouth)

대영박물관에서 버로우마켓으로 가기전에 잠시 내셔널갤러리 쪽으로 왔는데

이날 이스터(Easter)라서 크게 행사 같은 것을 하더라.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구경하지는 못하고 스쳐지나가야 했다 ㅠㅠ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 그리고 마지막 들리는 마켓!!

결론은 단 하나! 다른 마켓 다 안가도 되니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은 꼭 가시라!

여기가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6년부터 시작된 마켓으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이라고 한다.

(수목:10시~17시 / 금:10시~18시 / 토:8시~17시)

 

 

일단 너무 커서, 두바퀴는 멍때리며 걸어서 구경했다.

친구랑 마냥 걸으면서 이따가 이거 먹자! 라고 수십번 말한 듯 ㅋㅋ

일단 쉬었다 가려고, cafe nero에 들어가서 잠시 쉬었다.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며 쉬다 나와서 하나씩 먹기 시작 ㅋㅋㅋ

cafe nero의 아아메는 소문대로 역시 맛있었다 ㅋㅋ

 

 

설명을 들었는데 기억이.. 어찌되었든 조금 특별한 고기가 들어간 빵!

 

 

조금 실망했던 (하지만 그래도 맛있었던) 파이!

 

 

분명 지나가다 봤던건데 다시 거기를 찾으려면 굉장히 찾기 힘들다.

애초에 처음 먹으려고 했던건 바로바로 구매하는게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

와인 사들고 마시면서 구경하려고 했는데, 와인파는데를 못찾아서 당황;

 

어찌되었든 넘나 상큼해보이던 화이트 상그리아를 판매하길래 샀다! ㅎㅎ

 

 

이건 먹으려던 생각이 없었는데, 지나가던 여자들이 넘나 맛있게 먹길래

어디서 파나 한참 찾아헤매다가 구매했다 ㅋㅋ 근데 짱맛.. 와!!!!!!!!

에그누들인가 그랬다. 맛났음 ㅠㅠ

 

 

체리가 송송 박혀있던 파이!

 

 

대영박물관 앞에 판다던 땅콩을 못먹어서 아쉬워서 구매한 땅콩 그리고 맥주!

땅콩은 2파운드 맥주는 5파운드. 맛있었다 ㅠㅠ

 

한참 돌아다니다 찾은 버로우마켓 바로 옆에있는 몬머스(Monmouth)커피.

플랫화이트를 주문하고 완전 기대했다!

이 앞이 장난아니게 복잡했다. 일단 여기 자체 주문하는 줄도 장난 아니었고.. 훠우..

 

 

플랫화이트!! 맛있다!!!! 맛있었다!!

넘나 배부르고 나는 맥주까지 마신 후라 제대로 못느끼긴 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