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의 일주일) 6일 # 뮤지컬 맘마미아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밥 먹고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러 달려갔다.

이날은 두개나 연달아 보는 날!! ㅋㅋ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장소 : Novello Theatre
공연시간 : 2시간 35분
구매금액 : \98,000

 

공연장 들어가기 전에 감자칩도 구매했다 ㅋㅋ 꼭 해보고 싶었던 것.

한국에서와 달리 뮤지컬보며 군것질 하는 것.. 무려 3.5파운드나 주고 샀다 ㅋㅋ

 

 

진~~~~~~~~~짜 재밌었다 ㅋㅋㅋ

영화로도 안봐서 정확한 내용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내용 검색만 좀 하고 감)

진짜 신나고 재밌고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다 ㅋㅋ

게다가 두번째줄이라서 더 좋았음. 자리도 굿굿.

 

아마 노래를 거의 다 알아서 더 재밌던걸지도 모르겠다.

끝부분에 콘서트형식으로 할때는 일어나고 싶었는데 눈치보여 못일어난게 조금 아쉽..

앞에 앉은 노부부가 너무 즐겁게 춤추며 관람하시는데, 그게 너무 부러웠다.

 

맘마미아가 끝나고 오페라의유령을 보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아서

근처 카페로 갔는데.. 런던 카페들의 공통점은.. 전부 다 너무 일찍 문 닫는데;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니 충격of충격;

 

결국 오페라의 유령 극장 근처의 코스타에 자리잡았다.

플랫화이트와 브라우니! 6.95 파운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연장소 : Her Majesty's Theatre
공연시간 : 2시간 30분
구매금액 : \72,500 (네이버카페 참투어에서 구매)

 

런던에서 관람 한 마지막 뮤지컬ㅠㅠ

bar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 (안그래도 못알아듣는데 잠들까봐...)

 

 

진짜 최고였다bbb

팬텀 와.. 정말.. 무대장치 와.. 정말 소오름!!!!!!!! 최고 ㅠㅠ

뮤지컬이 끝나고도 넋을 놓았을 정도로 넘나 최고의 무대였다.

 

물론, 좀 짜증났던 일도 있었다.

내 뒤에 앉은 프랑스놈이 시끄러운데다가 자꾸 발로 의자를 쳐서..

때리고 싶었지만 참았음.. 부들부들!

 

  1. 김동휘 2016.08.25 15:05 신고

    공연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특히 영국에서 뮤지컬을 관람한다는 건 또 다른 느낌이겠죠?? 부럽네요.
    하지만 이런 부러움을 대신 할 공연을 소개하려고 찾아왔어요.
    John Owen-Jones의 내한 공연인데요. 올해 10월 드디어 존 아저씨의 첫 내한공연을 오픈 합니다.
    혹시 모르실 존 아저씨를 잠깐 소개하자면 26살에 레미제라블 '장발장'역으로 좋운 공연을 보여주셨구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팬텀'역으로 1400회 이상 멋진 공연을 보여주셨었죠~
    특히나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공연 때 최고의 '팬텀'으로 선정되도 하셨구요.
    이번 공연은 단독 콘서트로 준비되고 있어서 더욱 많은 뮤지컬 곡들을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어요.
    좋은 공연 함께 하셔서 즐거운 추억 하나 더 하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