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폴 대성당 - 밀레니엄 브릿지 - 테이트 모던은 연결되어 있다.

밀레니엄 브릿지를 사이에 두고 있기에 묶어서 보면 된다.

 

대성당을 뒤로하고 밀레니엄 브릿지(Millennium Bridge)를 건너

테이트 모던(Tate Modern)으로 향했다.

 

밀레니엄 브릿지를 현대(테이트모던)와 과거(세인트폴대성당)를 이어주는 다리라고 부른다고 한다.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면서 옆으로 보이는 타워브릿지!!

도보로 약 25분정도 걸리는 거리다.

 

 

다리를 건너다 뒤돌면 보이는 세인트 폴 대성당

 

 

다시 앞을 보면 보이는 테이트 모던

 

 

테이트모던에 들어가기전에 잠시 벤치에 앉아서, 마트에서 산 와인과 빵을 먹었다. 

요렇게 4.1 파운드를 지불했는데, 비싼가? 저렴한가? 모르겠다. 그래도 짱맛!!

사실 매우 바람이 불고 추웠지만 뭔가 로망이 있어서 꾹 참았다 ㅋㅋㅋ

 

테이트모던은 뱅크사이드 발전소였던 공장을 개조하여 세계적인 현대미술관으로 재탄생 된 곳이다.

발전소 건물 외형을 그대로 보존하여 만들어져서 완전 삭막하게 생겼다;

그리고 꼭대기층에서 보이는 뷰가 멋진걸로 유명하다.

 

 

뭐.. 그저 그랬다. 넘나 관심이 없는 작품들 뿐이라 대충 스윽- 봤다.

여기에 있는 카페는 워낙 커피가 맛없다는 말에 굳이 마시진 않았고 뷰만 감상했다.

비는 안왔지만 날씨가 흐려서.. 참 아쉬웠다.

 

RV1 버스를 타고 플랫 아이언(FLAT IRON) 으로 향했다.

http://flatironsteak.co.uk/ 몇개 지점이 있어서 여기도 루트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여기도 대기가 굉장히 길다고 들었는데, 운 좋게 바로 들어갔다.

그리고 한국인들만 가득 있는 맛집은 아닐까 사실 엄청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ㅋㅋ

우리만 딱 한국인이었다.. 다 외국인 ㅋㅋ

 

오후 12시에 문 열고, 지점마다 요일마다 조금 다르지만 보통 오후 11시~12시에 문 닫는다.

 

 

레드와인 한잔과 스테이크. 정말 저렴하다. 총 25.79파운드.

나름 스테이크 굽기도 물어봤다 ㅋㅋ 저렴해서 물어보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샐러드는 기본으로 되게 조금 준다. 아쉽아쉽. 팝콘은 무료 ㅋㅋ

 

저렴하고 맛나고 참 좋았다. 굳이 왜 여기를 다들 꼭 가는지 이해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