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장지후 김수하 양희준
in coex신한카드art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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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 패스하려다가
희준 필모 챙길 겸 + 오피1열과 할인쿠폰도 쥐어주셔서
찍먹했는데 역시 취향은 아닌데 나쁘진 않았어🙄
이렇게 존의 비중이 90퍼 이상을 차지하는 극인 줄 몰랐는데;
장쥬가 진짜 잘해서 다행이었고 좋았음 ㅋㅋㅋ
존이 못하면 극 보는 내내 너무 괴로웠을 것 같아;
근데 보면서 계속 앙상블을 왜.. 이렇게만 쓰지..?
이렇게 쓸 거면 없어도 되잖아..? 했음.. 대체 왜..죠..
희준이랑 수하가 멀티 넘넘 잘하긴 하는데
몇 개는 앙들이 해도 될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ㅋㅋ
무대 돌리려고 앙상블 쓰는 거야..?
그리고
틱. 틱. 틱. 시계 초침 소리가 너무도 ㄷㅅㄴㅌ의 그거라..
자꾸 그 극이 생각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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