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주, 이휘종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
아 진짜 너무 후회된다
왜 초연에 볼 수 있었는데 안 봤지?
왜 재연을 더 빨리 자첫하지 않았지?
아아아 진짜 너무 재밌어
이렇게 슬픈 극인 줄 몰랐잖아요..
-손수건 줄까?
이 대사를 치는 승주앨런의 표정에
눈물 꾹 참고 보다가 와르르 무너졌어 ㅠㅠ
마지막 대사,
깜빡이는 커서를 보면 당신의 윙크라고 생각하라니요..
그리고 사과를 비추는 깜빡.. 깜빡..이는 조명..
앨런이 보내는 윙크 같잖아요
진짜 연출 미쳤네 ㅋㅋㅋ
-난 누구인가요. 기계? 아니면 그냥 한 사람?
진짜 그의 처절하게 외로운 인생이 너무 너무 슬퍼..
휘종이 연극은 봐야지 하고 갔는데
덕분에 연기 개쩌는 이승주씨를 담게 되었네🥹
아 이승주 연기 진짜 미쳐!
승주앨런 자둘하고 싶은데 스케 다 안 맞아서 속상해서
여기저기 내 대신 승주앨런 봐달라고 외치는 중..
아니근데 C구역 약간 오른쪽 앉았다가
정말 소년 그 자체의 휘종이의.. 그 씬을.. 당황..😱
'푸딩 > 소소한 관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1.30) 뮤지컬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0) | 2026.02.13 |
|---|---|
| 2026.01.29) 뮤지컬 - 물랑루즈 (0) | 2026.02.13 |
| 2026.01.23) 뮤지컬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0) | 2026.02.13 |
| 2026.01.21) 뮤지컬 - 물랑루즈 (0) | 2026.02.13 |
| 2026.01.14) 뮤지컬 -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0) | 2026.0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