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훈, 이동하, 김바다, 정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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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멤논
박훈 너무 궁금해서 결국 아가멤을 또 보고..
초반에 씬 바뀔 때 눈 완전 돌아가는 연기를 바로 앞에서 보고
와 진짜 연기 미쳤네 하면서 완전 재밌게 봤는데
음.. 집에 돌아온 이후 대사톤이 대차게 튕겨가지고 ㅠㅠ ㅋㅋㅋ
돌아와서 집 기억조차 잃은 듯 화장실도 못 찾는 것 까진 좋았는데
왜 바보가 되어서 왔어요..
정신이 나간 게 아니라 그냥 바.보.가 되어서 온 게 너무 튕김;
마지막 스포에도 대사톤 때문에 몰입이 안 되니까 뽀송하게 나옴..
아숩다 그치만 박훈 넘 궁금했어서 후회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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