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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의 마지막 날.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투어를 하는 날이다!!
먼저 프레타망제에서 아침을 먹고~ ㅋㅋ
숙소에서 걸어서 대영박물관 도착!!
투어는 고민하다가 빨간바지투어의 대영박물관 반일투어로 결정했다.
http://www.redpantstour.com/product.php?pid=20
예약금 2만원에 현장 10파운드.
결론은 투어 자체는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다른 박물관에 비해 흥미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던게 문제;
그냥 런던왔으니 대영박물관을 가긴 가야할 것 같아서 다녀온게 크다.
이것도 그저 세계 3대 대성당을 다 본 것 처럼
세계 3대 박물관을 다 보고 왔다는 것을 채우기 위한 것 정도?
루브르, 바티칸 박물관은 다 넘나 재밌고 좋았는데.. 대영박물관은 그저 그랬다.
어찌되었든 기록을 위한 사진들로만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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