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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씨마켓에서 기어나와서
씨암 지역에 있는 망고탱고를 가려 했는데.. 못걷겠는거다 ㅋㅋ
충분히 걸으면 걸을 수 있는 거리인데.. 못걷겠어서 툭툭이 흥정을 시작했다..
다들 넘나 심하게 높게 불러서 승질나서 걸을까?했다가 급 포기;
150바트에 흥정해서 겨우 도착 ㅋㅋ
여행 중의 마지막 망고탱고니까.. 친구와 1인 1메뉴 하기로 했다 ㅋㅋㅋ
넘나 맛있는 것 ㅠㅠ 그리고 땡모반도 주문!! 와.. 땡모반도 맛있어..
망고탱고는 넘나 천국인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먹고싶다.. 망고탱고 ㅠㅠ
망고밥.. 땡모반.. 공항에 있었으면 또 먹었을텐데.. ㅠㅠ
여기 현금만 가능했다. 당황ㅋㅋㅋ
또 화장실을 물어보니 없다는거다.. 하지만 급했던 친구는 뛰쳐 나가서 ㅋㅋ
망고탱고가 있는 상가내의 유료 화장실을 찾아냈다 ㅋㅋㅋ 5바트 ㅋㅋㅋ
유료화장실이 있다고 알려주면 되지.. 왜 없다 그랬을까.. 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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