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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현자
in 아트원씨어터 2관
case 배수빈 장율 임강희 이원
-
3시간의 긴 공연
인터미션이 있는 연극을 본 적이 있었나? 모르겠다
소극장에서 긴 공연은 꽤나 힘들었다;
실제로 인터미션 이후에 내 근처 몇명은 돌아오지 않았다 (ㅠㅠ)
1958년 과거와 2017년 현재를
교차하며 보여준다
과거와 현재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대사
"그 사람이 나보다 먼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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