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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미라
in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
cast 박정복 강영석 강기둥 송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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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친구라면 손을 잡아 "
" 만약 네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이렇게 생각해.
어떤 환상을 보는 동안 잠들었던 거라고.
그리고 끝을 내지 않았다고 해서 꿈처럼 헛된 일이라고 절망하진 마. "
자첫이라 많이 놓치고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붉은천 대배우님이 왜 대배우님인지는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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