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미라
in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
cast 박정복 강영석 강기둥 송광일
-
" 우리가 친구라면 손을 잡아 "
" 만약 네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이렇게 생각해.
어떤 환상을 보는 동안 잠들었던 거라고.
그리고 끝을 내지 않았다고 해서 꿈처럼 헛된 일이라고 절망하진 마. "
자첫이라 많이 놓치고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붉은천 대배우님이 왜 대배우님인지는 알겠다🤔
'푸딩 > 소소한 관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9.07.23) 뮤지컬 - 사의찬미 (0) | 2019.07.29 |
|---|---|
| 2019.07.16) 뮤지컬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0) | 2019.07.17 |
| 2019.06.29) 연극 - 킬미나우 (0) | 2019.06.20 |
| 2019.06.07) 콘서트 - 김문정 only (0) | 2019.06.10 |
| 2019.05.31) 뮤지컬 - 안나카레니나 (0) | 2019.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