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예스24스테이지 3관 
cast 임진섭 서예림 장민수 김태한 홍륜희 김승용 전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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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명동에 다녀왔다
이중섭화가 박인환시인 전혜린작가의 이야기!!
캐슷의 반을 애배들로 맞춰서 다녀왔는데 이게 무슨일이지
오늘 전캐가 내 애배 목록에 추가되었다고 한다 ㅜㅜㅋㅋ

명로 보고나면 다들 열심히 살아야지!! 한다는데
일단 나는 그런 감상을 들고 나오진 않았..
열심히 공부한 선호에게도 내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 그런가
그냥저냥 적당히, 큰 노오력없이 대충 살고 있는지라..
박형에게 혼나는 느낌과 약간의 자기반성?🙄

태한중섭을 보면서 고흐가 떠오르고 ㅠㅠ
아 너무 잘해 ㅠㅠ 그냥 이중섭 그 자체라는말 격하게 공감..
민수인환 목소리 도랏다 너무 좋다 미쳤다 뭐지 성우같은 느낌?
시 읊을 때마다 너무 좋잖아.. 그리고 인자한 미소에 치인 듯..
천재문학소녀 예림혜린 ㅠㅠ 탱고씬 너무 좋더라
집시처럼 넘버에서 표정 너무 사랑스럽고 내가 막 자유로워지는 기분😭
홍마담.. 나를 명로에 앉힌 가장 큰 이유 홍엘렌💕
와 진짜 너~~~~~무 따스한 마담 ㅠㅠ
하지만 벽 뚫는건 싫어하죠 ㅋㅋ 벽 뚫고 나온 라떼아토세트 ㅋㅋㅋ
진섭선호 큰 덩치에 애처럼 우는건 전리농때부터 취저..
죽어라 공부만 해서 공무원 됐는데 강제 야근하다 이 무슨!! ㅋㅋ
다시 돌아온 선호는.. 가슴뛰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까.. 힘들겠지..
그리고 승용배우는 역시나 무조건 믿보배..
1956년의 선호같은 느낌..? 나쁜 경찰은 절대 절대 아니야
열심히 노력해서 경찰됐고 선호처럼 그저 시키니까 했을 뿐인..
스페셜게스트 노라노로 나온 융!! 넘나작고소듕해ㅋㅋㅋ

자첫자막 예정으로 다녀온 건데 한번 더 보고싶기도..?

 



"내게 생명수를 줘~ 이 잔 가득 따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