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손 데 칸디도1 5월의 세고비아) 6일 # 알카사르 뷰 포인트 - 메손 데 칸디도 두근두근 새끼돼지요리 코치니요 아사도를 먹으러 제일 유명한 음식점인 수도교 근처에 위치한 메손 데 칸디도를 찾았다. 근데.. 우리가 너무 일찍와서.. 아직 문을 안열었다 ㅋㅋㅋㅋ 후 어디서 시간을 떼울까 고민하다가 순환버스인 9번버스를 타기로 결정! 수도교 조금 위로 올라가면 버거킹이 보이는데 그 앞에서 9번버스를 타면 된다. 미니버스!! 귀엽게 생겼다 ㅋㅋ 버스를 타고 걸어왔던 길을 다시.. 그러다가 얼떨결에 알카사르에 다시 내림; 버스비는 현금으로 내야 하는데 1명 1.3유로. 분명 알카사르를 멋지게 보는 뷰 포인트가 있다고 했는데 못찾아서 인포에 물어보니 저-쪽으로 가서 계단 밑으로 내려가란다!! 알카사르 뷰 포인트 +_+ 인포에서 받은 지도를 들고 이리저리 걷다가 한참 구경하는데 수학여행 온 애기.. 2015.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