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로우마켓1 런던에서의 일주일) 7일 #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 - 몬머스(Monmouth) 대영박물관에서 버로우마켓으로 가기전에 잠시 내셔널갤러리 쪽으로 왔는데 이날 이스터(Easter)라서 크게 행사 같은 것을 하더라.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구경하지는 못하고 스쳐지나가야 했다 ㅠㅠ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 그리고 마지막 들리는 마켓!! 결론은 단 하나! 다른 마켓 다 안가도 되니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은 꼭 가시라! 여기가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6년부터 시작된 마켓으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이라고 한다. (수목:10시~17시 / 금:10시~18시 / 토:8시~17시) 일단 너무 커서, 두바퀴는 멍때리며 걸어서 구경했다. 친구랑 마냥 걸으면서 이따가 이거 먹자! 라고 수십번 말한 듯 ㅋㅋ 일단 쉬었다 가려고, cafe nero에 들어.. 2016. 7. 17. 이전 1 다음